러쉬 고체치약 투시텝 리프레셔 유럽여행 기념품

안녕하세요 랭킹 남 입다.
오늘은 선물 받은 상품 리뷰입니다.
러쉬에서는 이미 유명한 상품이죠?
고체치약 투시탭입니다.

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그중에서도
리프레셔를 구매했습니다.

포르투갈이나 런던 등등
유럽 각지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.
저는 오스트리아 다녀온 친구가 주더군요.
유럽여행 기념품으로 러쉬 많이 사잖아요.
센스 있는 선물로 정말 추천합니다.

한국에서 아직 판매 안 해서
더더욱 선물로 좋습니다.
입냄새제거에 탁월한 러시치약이라고

선전하고 있는데 제가 직접 한번 사용해 보겠습니다.

유통기한이 일 년 이상이어서
여유롭게 쓸 수 있습니다.

용량: 50g

오십 그램 50g의 용량입니다.

통이 아주 작다고 생각했는데

사용해보면 충분히 오래동안

사용할 수 있는 양이더라구요.

열어보니 너무 귀엽습니다.
세 가지 색상이 서로 다른 맛입니다.
(사실 비슷하긴 합니다)

대강 노란색은 레몬, 파란색은 민트, 

빨간색은 딸기 및 베리류 느낌이 납니다.

한알 꺼내 입에 넣고 씹다가
칫솔질을 해주면 됩니다.
아주 금방 녹고 발포비타민과 같은
느낌의 기포가 올라옵니다.

처음엔 적응하기 힘든 느낌의
새로운 질감이라 이상한데
또 금방 적응됩니다. 편하게 이용하시기에 좋은
치약으로 생각됩니다. 선물 받고 기분이 좋았네요.
과자들보다 러쉬 고체치약 유럽여행선물로 추천드립니다.